증명과 완결성으로 대변되는 수학적 귀납은


렌더러쪽, 메모리 레이아웃, FP에서 필요하지만


이걸로 비즈니스 규칙을 완결 지을 수 없음


문제 해결과 추론은 논리적 사고에 귀결 되기때문에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최적해를 찾는 탐색의 과정이 결국은 프로그래밍의 고수준의 묘미고


프로그래밍은 공리의 학문이 아님.


공리,정리,형식,논리,기호 라는 저수준 레이어 위에서


비즈니스 규칙과 조건에 맞는 최적해를 찾는 과정 그 자체가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이지.


수치 계산이 그 한계를 명확히 보여줌. 연속의 개념은 프로그램 위에 존재하지 않음. 하지만 최초의 설계안에서는 연속이라는 개념을 설계함. 결국 레이어가 다르다는 건 이런거임.


프로그래밍에서 


결과의 정합성이 중요한 영역과


설계와 진단이 중요한 영역이 다름.


한국에서는 수학 점수가 이 모든걸 대변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 두개의 영역은 다를 수밖에 없음. 저수준을 잘 한다고 설계를 무조건 잘하진 않고


반대로 설계를 잘한다고 저수준을 잘할 수 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