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하루 1만원 미만으로 생활하고
고등학교 진학율은 아직 30% 정도에 불과하고
이미 잠재성장률은 3%대에 진입한 대다
지니계수가 이미 미국의 뛰어넘었다는 사실을 안 이후
중국 전체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일은 없겠구나 결론 지음
지엽적으로 베이징/상하이/선전/광저우 같은 연안 대도시는 생활 수준이 얼추 한국-일본-대만과 비슷해질 수 있지만
15억 중국 인민의 생활 수준이 고루 한국-일본에 견주게 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되더라도 일단 공산당 치하에서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고
민주화 되더라도 십수년이 걸릴 일일 듯
근데 사실 현재 15억 인민 전체 평균이 1만달러를 넘은 것 자체도 놀라운 일이긴 함
어차피 미국도 가난뱅이가 있고 중국도 가난뱅이가 있고
근데 고등학교 진학율이 30%라는 건 좀 처참하자너.. 중국의 빈부격차도 미국 그 이상이 되어버림
상하이 베이징은 한국이랑 생활 수준이 비슷한게 아니라 압도적으로 걔네가 우월한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베이징은 나도 몇번 가봤는데
상하이는 모르겠는데 베이징은 여전히 낙후된 생활상이 많았음
상해는 일단 자본주의의 끝판왕 도시라 가보면 앎 옆동네 항저우도 가봐 조용하이 좋다
상하이-난징-항저우 가보고 싶은데 실상 상하이만 찍먹할 듯?
근데 중국 사회 전체는 구조적인 불평등, 지역 격차 때문에 중국이 미국을 압도할 일은 없어도 중국 내 선진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수도권/장쑤성/광둥성/쓰촨성은 성 하나 하나가 한국/일본/대만 급이라 대기업이나 기술 수준에 있어서는 한국/일본/대만과 동급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많은 듯.. 이미 그런 지도 모르고. 나중에는 광둥성이랑 일본이랑 맞짱 뜨면 광둥성이 이길 수도 있을 것 같음.
근데 중국이 미국 패권을 압도할까? 그건 일단 중국 사회 내부 문제가 너무 많아서 그걸 해결하지 않는 이상 적어도 향후 수십년 내 중국이 미국 패권을 대체할 일은 없을 것 같음.. 다음 세기라면 모를까.
중국이 미국을 압도 할 날은 없지 경제 성장의 대목이 보이면 미국이 관세처럼 구실 잡아가지고 개잡듯 잡는데
살펴본 방향이 잘못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