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지배를 받았던 독일은 세대론을 우생학으로 봐서 삼간다


예전에 독일 좌파당 당직자가 내한 했을 때인가 한국 당원이 독일 갔을 때인가 아무튼 인터뷰 했는데


세대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까 세대론은 우생학이라서 안한다고 하더라.


독일에서 세대론을 우생학으로 취급하는데 일반적인 관습인지 궁금하더라.


사실 세대론은 생산수단 여부에 따른 계급론을 엉뚱한 방향으로 호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대체로 청년은 가난하지만 일부 부자 자녀는 스포츠카를 끌도 다니기도 한다.


대체로 중년층이 청년층보다 기득권이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절대적이진 않다.


중장년임에도 생산수단이 없어서 빈곤의 악순환에 허덕이는 사람도 많다.


특히 한국은 노인빈곤율과 자살율이 세계 최고이기 때문에 세대론은 노인빈곤율을 더 악화시키는 기능을 할 수도 있다.


노인들이 성조태극기 시위에 나오는 것은 정치적이라기 보다는 생활고에 대한 분노 탓이 더 크다.


참고로 여러번 적었지만 나는 30년쯤 전엔가 일기와 그 후 온라인에 나라야마 부시코란 영화가 있는데 고려장이 일제가 만든 헛소문인데 이게 권위주의 정부에 의해 실제로 법제화 될 경우에 대한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썼었다.


그 후 한국 감독이 베트남에서 비슷한 영화를 찍었다고 한다.


그 후 미국에서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란 영화가 나왔다.


이 영화를 보고 든 생각을 예전에 썼지만 검열 삭제되었기에 다시 쓰면


나는 30년쯤 전엔가 무인 컴퓨터에 의한 자동 암-살 명령 처리 시스템에 관한 영화가 나오면 어떨까 하는 글도 썼었다.


살인에 대한 결정을 책임자와 여러 사람들이 같이 내리면 미국에서 발명된 사형기계처럼 그 중 한 사람 것만 작동해서 제거 명령을 결정하고


컴퓨터가 무인으로 자동으로 킬러를 구해서 송금해주고 인공지능이 결과 소식을 분석해서 자동 보상하거나 재시도 한다는 시스템이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야기에는 한류의 상징인 물도 나오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국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주인공 이름은 슈가와 비슷한 쉬거다.


참고로 나는 인터넷 초창기부터 sugar가 들어간 이메일 주소와 KLDP 아이디 등을 썼었다.


그리고 주인공 머리 모양이 2:8 가르마인데 내 대학 때 별명이 2:8가르마 때문에 2:8이었다고 일기에 썼었던 생각이 났다.


나는 내 기억을 모조리 다 공개할 수 있는 게 내 모든 기억은 모두 나의 상상일 뿐이기 때문이고 나는 현실에서는 전혀 꺼리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작가 다른 소설에 식인 내용도 나오는데 나도 중고등학교 때 학교 강당에서 단체관람한 비행기 추락 '얼라이브'란 영화처럼 멸종 위기 때문에 식인이 불가피하게 된 세상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글도 썼었다.


내가 이런 글을 썼던 이유는 존경하는 콩쯔 사상의 핵심인 '인'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심미적 감수성인데 싸이코패쓰, 쏘시오패쓰처럼 불인한 사람은 높은 자리도 가면 안되고 멀리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서였다.


참고로 딸이 좀비가 된 소설, 영화 글도 내가 예전에 썼었고 그 후 만화와 영화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