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미루고, 노트북 인터넷이 안되서 미루다가 이제야 쓴다.


몇 년 전에 썼던 글 다시 쓴다.


주인공이 노래방에서 어떤 노래를 골라 노래를 부르면 그 노래와 연관된 노래방 밖의 일이 노래처럼 현실이 되는 이야기다.


주인공이 처음에는 우연인 줄 알았는데 자꾸 노래가 현실에서 실현되니까 처음에는 당황하게 된다.


그러다가 그 노래 선정도 신중하게 된다.


세상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가 있는데 그걸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러서 해결한다.


그러다가 노래를 잘못 골라서 엉뚱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해서 더 신중하게 고른다.


노래방 말고 마법의 마이크나 녹음기나 인형이나 동물이나 토템, 신성한 장소, 종교적 상징 등으로 할 수도 있다.


노래방이 아닌 경우는 노래 말고도 연설이나 기도 등으로 바꿀 수 있다.


비슷하게, 몇 년 전에 쓴 글 중에 노래방 말고도 어떤 노래를 만 번이나 만 명이 부르면 그게 현실이 되는 소설, 영화 이야기도 썼었다.


그래서 그 노래를 사람들이 많이 같이 부르도록 퍼뜨리는 내용도 들어가게 된다.


수년 전에도 썼듯이, 20년쯤 전엔가는 내가 일기와 그 후 온라인에, 어떤 노래가 있는데 그걸 듣거나 부르면 그 사람은 해를 입거나 죽는다는 내용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다고 썼었다.


그 후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가 나왔다.


참고로 나는 30년 전쯤엔가 일기에 싫어하는 사람을 적으면 죽거나 해를 입는다는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썼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고 이미 있을 법한 흔한 이야기였다.


그 후 아직 못 본 만화 '데쓰노트'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