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백신맞았을때 한번 아팠고
그 이후로 몸살난건 거의 처음이지않나 싶네...

해외여행 와가지고
어제 그저께 워터파크로 물놀이 갔다가 오고
어젠 바다에서 1시간정도 물놀이 했는데
거기다 저녁이면 즐기는 맥주한잔이 문제였을까...

새벽 3시쯤 눈이 떠지는데 좆됐다 싶은거야...
온몸에 오한이 느껴지고, 시큰시큰 온몸이 아프더라고
바로 에어컨 온도 올리고, 겉옷 입고 잤는데
아침이 되도 몸이 안나아지더라고

하필이면 오늘 지역 이동하는 날인지라
결국 아침에 물만 겨우 한모금씩 하면서 버티다 짐싸고 체크아웃해서
1시간 차타고 이동하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호텔 앞 정원에 먹은 물 다 토하고
체크인하고 저녁까지 호텔에서 잠만잠...



오후 6시까지 누워서 잠만 잔건데
푹 쉬니까 몸이 좀 나아져서 야시장가서 음료수정도 사먹고 걷다가 들어와서 자고 일어나니까 지금은 좀 괜찮은듯
어젠 음식이 아니라 저녁에 물이 먹어지는거에 감사할 정도였음
물을 얼마나 못먹었는지 오줌싸는데 그 끝이 시큰거릴정도로 진한 농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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