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구름 잡는 소리이기도 하고
드라마에나 나오는 꿈같은 얘기기도 하지만

오늘은
아침에 된똥 싸고 닦는데 똥 안묻어 나와서 좋았구요.
아아 모닝커피 한잔 할때 짜릿함이 또 좋구요.
지하철에 가끔 보이는 아스퍼거적 행동보이는 사람 구경할때 좋았구요.
진짜 존나 더운 와중에 도서관 문을 열었는데 에어컨이 엄청 시원해서 좋았어요.
그냥 이런 행복들이 잔잔하게 깔린 인생이 좋은걸까요??


하루가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하고싶은 게임 마음껏 하지 못하는것도 불만이지만
하루하루의 작은 고통과 행복의 연속이 삶이라는것 그 자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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