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사회적 책무는 사람을 교육시켜서 사용하는 거임.
이러면 가끔 회사의 책무는 돈을 버는거 아니냐 하는데 그것도 맞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국가가 회사에 기대는 것 자체가 그러한 교육임.
실제로 마소와 구글이 그러한 센터 운영하는 것도 그러한 것이고
그리고 그러한 교육이 그 도메인 자체의 시장 비용을 낮춤. 즉 경력자가 양산되기 쉬운 구조일수록 시장 구조가 건전해진다는거.
지금 한국 프로그래밍 시장이 왜 양극화 되있고 중앙 허리가 박살나있겠냐? 그러한 문제가 있기때문.
문제는 회사는 교육 없이 사람을 쓰고 버린다는 단순한 인식만 있으니까.
왜 신입을 교육 시켜야하지? 라는 단순한 하청 업체 마인드만 가지게 되는거임
신입은 못하는게 당연함. 그걸 가르치는게 회사의 몫이고 그래서 사용하는거고. 그래서 교육 비용이 회사에 존재하는거임.
근데 한국인들은 그걸 용납을 못 함. 왜? 빨리 빨리 문화 이전에 그 기업적 사회 도덕적 책임을 기업이 지지 않기때문임
기업 자체가 사회적 환원을 안하고 지들 배 채우는 재벌 위주로 돌아가는거니까 그러한 환원 정책에 관심이 없음.
신입이 못하는 건 당연함. 그리고 그걸 가르치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어른으로써 역할이고 그 역할을 통하여 조직이 유지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중요함
계속해서 경력만 들어오고 나간다는 건 반대로 사내 조직의 기틀이 작성되지 않는다는거임
신입을 수급할 수 있는 역할이어야 장기적으로 강해짐.
사회 계약론에서는 이게 회사의 사회적 책무고
자본주의적 관점에서도 교육을 통한 재원 수급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훨씬 싸게 먹힘.
근데 한국인들은 그런 장기적 시각과 비전이 결여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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