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인기래서 생각나는 예전 글
나는 30년쯤 전엔가 일기에 여성 요리 무수리 사극이 나오면 좋겠다. 또, 사극에서 사극 말투 말고 현대 말투로 했으면 좋겠다. 사극에 젊고 잘 생긴 배우들이 나와야 한다고 썼었다.
그 후 <대장금>이 나와서 그 일기가 실현됐다.
그리고 수십 년 전과 그 후에 일기와 온라인에 <대장금>은 여성이 왕의 구애를 거역하고 좋아하는 남성을 고르는 영화란데 의의가 있다는 글을 썼다.
수년 전에는 도올이 한국 대중 음식점 수준이 중국, 일본보다 저열하다고 비판했는데 <대장금> 비슷하게 입맛이 깐깐하고 정확한 요리평론가나 왕이나 재벌이 있는데 요리사가 그걸 맞추거나 왕이 맛이 없으면 엄벌하거나 왕의 음식을 미리 보안 점검하는 설리 등 소설, 영화가 나오면 어떨까 하는 글을 썼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흔한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