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라구요...
23살에 이룬게 뭐가 있어야하고, 할줄아는게 어떻게 있냐고.


열심히 살래요.
몇년뒤의 계획은 계획일 뿐이고, 자꾸 신경쓰지말라고.

어짜피 본인이 해야할 일들을 알고있을테니
느려도 좋고, 괜찮으니까 묵묵하게 하래요.

공부를 한다하면
제대로 배우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정말 제대로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그냥 보내라고.

미래의 불확실성에서 헤매지말고
과거의 후회들에 시간뺏기지도 말고
너가 해야할 일, 그냥 묵묵히 하래요.


그렇게 안보이는 길을 매일 걷다보면
어느때에는 길이 보인대요.
다 때가 있으니, 너 할일이나 제대로 하라고.
정말 그럴까요? 그게 전부일까요?
목적지를 신경쓰기보다 매일의 하루를 제대로 살기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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