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학교도 3수해서 들어갔는데 지잡대고 거기서 편입하려고 1년인가 2년 했는데도 실패하고.. 아직도

28인데 군대 안갔거던... -_- 근데 친구가 지금 카톡으로 걔 7급 붙었다고 하네.. 뒤에서 2번째로...

와 진짜 노력하니까 하늘이 들어주긴 하는구나... 얘 막 재수하고 편입 실패할때..

나는 걔 이제 정신 차릴때도 되지 않았냐.. 어서 군대나 갔다와서 자기 살길 알아보지.. 뭐하는거냐.. 라고

부정적으로 말했는데.. 막상 7급 공무원 됬다니까 내가 다 기쁘다...!! 애가 진짜 착하고 남 배려도 잘하는 애였는데

너무 착해서 자기 앞가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