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금융권 아니라
금융권 출신들이 주류인 비금융권에 2년 있다가
농담 안하고 정신이 병신이 되버렸는데
내가 만난 인간들은 절대 다시는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인간들이었어
법만 아니었으면 진짜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어서 나왔다.
내가 다녔던 회사 중 최악 중의 최악이었어
지금도 기억력이랑 일반적인 사고력이 박살이 나버려서
글을 써도 정리가 안되고 항상 머릿속이 아주 무거운 쇳덩이에 짓눌려 있는 느낌이야
그래서 거기를 나온 뒤로는 개발 일을 못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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