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컴퓨터 공학과
과제가 컴퓨터로 하는게 90퍼센트라 거의 하루종일 컴퓨터를 잡고있음
이거면 문제가 없는데 취미도 게임임
주말에 과제 + 쉬는거 = 컴퓨터 앉아있기 라 많이 앉아있는데
이게 한 3년 정도 됨
문제는 아버지는 내가 과제를 하던 게임을 하던 컴퓨터에 앉아있는거만 보면 경기를 하심
내가 6시에 집에와서 잠시 게임을 하고있으면 6시 반에 퇴근해서 컴퓨터 하지마라 고 언성이 올라감
이게 지금 1년째 반복
과제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함
솔직히 아버지 반응도 이해는 한다.. 내가 어릴때 간질(발작) 을 겪었거든
고3때 까지 1~2년 주기로 한번씩 간질하다가 중3때부터 간질약 먹으면서 마지막 발작 - 고2 이후로 5년이 증세가 없음
5년 = 거의 완쾌
어쨋든 이런거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진짜 이건 스트레스 받고 장난이 아니다
아빠랑 있으면 자동적으로 언성이 올라가고 우리 아버지 스타일이 강압적인 스타일이라 어떤말이든 이해를 안하고 자신의 주장만 맞다.
자취하고싶어도 지금 경제상황이 안 좋아서 돈 벌어서 어머니한테 드려야하고 알바하면 돈은 다 어머니 드리거든
그리고 생활비는 필요할때 받고
하..
진짜 성질난다
이걸 어떻게 풀어가야하냐
대충 생각해본걸론 친구 자취하는데 얹혀서 사는건데
문제는
학교가 가까워서 자취한다고 해도 그 돈이 아깝다는 거지..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 제시해줄수없냐
그리고 간질이.. 어릴때는 열로 발생했다가 초,중학교때 컴퓨터 전자파때문에 발작했었다.
그래서 민감한 부분이 있긴한데 지금은 완쾌라고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