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지금에 비하면야 훨씬 투박한 시절이었고
어떤 의미에서는 어두운 시절이었지만
감사하게도 많은 보호가 있었고
많은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축복이 있었어
Z세대 이하 친구들 보면 참 안쓰럽고 그렇긴 한데
아마도 젊은 친구들은 우리 세대가 하나도 안부럽겠지?ㅎㅎ
나도 X세대랑 윗세대들이 디게 답답해보였거든
고딩때부터는 나름 열심히 살았던거 같은데
지나고보니 뭔가 이룬것도 없고
다음 세대를 위해 뭔가 기여했다고 할만한건 없어서
그냥 나이만 먹어가는게 서글프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