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안되면 니가 책임질꺼야? 진짜 책임감 1도없고 생각 안하고 무지성으로 개발하는 새끼들 존나 많아진 것 같음
댓글 26
눈에 안보이는 것들은 뭐 어떻게 하던지 신경 안쓰고 무조건 돈이 중요하기 때문에... 젤 먼저 원청이 그렇고, 그 다음은 그거 수주 받은 사장이 그렇고, 마지막으로 실무자들도 그렇고... 결국 품질은 맨 나중 순위가 되고... 젊어서는 혈기와 정의감으로 개혁을 외치다가 결국 현실에 타협하고 나중에는 동화되어버림... 왜냐면 그래야 살아남으니까
익명(121.168)2025-10-03 00:28:00
답글
국비에서 안배워옴? 진짜 진지하게 궁금해서 물어봄
익명(pray5208)2025-10-03 0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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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비는 안가봐서 몰름.... 가르쳐도 그냥 대충 듣고 취직하겠지 다들 돈 버는게 목적인데 뭐가 옳고 그른지는 일하면서 배우자 이렇게 생각하겠지
익명(121.168)2025-10-03 0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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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윽 하....
익명(pray5208)2025-10-03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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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pray5208)2025-10-03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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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하는 "일"이잖아...
그렇게 할 수가 있나 진짜.... 하..
익명(pray5208)2025-10-03 0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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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익명(121.168)2025-10-03 0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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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입장에서는 뭐가 어째서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그냥 가르쳐주는대로 듣고 영문도 모르고 투입~~~ 이런거 아닐까?
익명(121.168)2025-10-03 0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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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됐건 비즈니스가 굴러가는걸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실무진들은 실무팀에서 겪는 고충은 뭐가 됐건 내부에서 알아서 해결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그게 실무자들이 돈받고 하는 '일'이라는 마인드기 때문에, 기업이건 정부건 이런 종류의 고충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자기들이 그리고 있는 큰 그림 속에서 실무자들이 또 불평하는구나 뭐 그정도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
익명(121.168)2025-10-03 0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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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 엄연하게 일이고 팀으로 해야 하는거면 결국 팀의 룰을 따라야 되거든? 그래서 어떤 팀이랑 일하느냐가 중요한데, 우리나라에서 일을 하면서 커리어 계발도 되는 그런 멋진 팀과 일하는 골든 티켓을 딴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운이 좋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어
익명(121.168)2025-10-03 0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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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1.168)
자기들 "돈줄" 이 달린 소중한 데이터를 저렇게 걸레짝마냥 막다루는 개발을 하는데도 그런생각을 하다니.. 그냥 싹다 짤라야되는데...
익명(pray5208)2025-10-03 0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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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국비들 관점에서는 전공도 안했는데 프로그램이 돌아가게 만들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정말 커. 그런데 그 자부심을 건드려서는 안돼. 왜냐하면 그들도 어쨌든 함께 일하는 동료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움직여야 할 사람이잖아? 그게 글쓴이 같은 입장에서 감당해야 할 딜레마가 될거야
익명(121.168)2025-10-03 0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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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장에서 볼 땐 걸레짝처럼 다루는걸로 보이겠지만,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말 마이스터의 손에서 뽑아져 나온, 스티브 워즈니악이 울고갈 기가 막힌 작품일 수 있으니,,, 절대로 절대로 그 사람들의 자부심에 상처를 내지 않기를 바래
익명(121.168)2025-10-03 0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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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바꾸려면 권력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실무자 신분이잖아? 그러니 주옥같아도 로마법을 따르는수밖에.ㅠㅠ
익명(121.168)2025-10-03 0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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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현타의 연속. .
익명(pray5208)2025-10-03 00:49:00
다 알지는 못하니까 뭐
ㅆㅇㅆ찡(srtdog64)2025-10-03 0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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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의 것도 모르고 개발하는게 문제인거같음
익명(pray5208)2025-10-03 0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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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 아니지... 그냥 코드 "배설" 이지
익명(pray5208)2025-10-03 00:49:00
아아 근데 있자나. 경험들이 다들 다르고 해서 각자가 겪은 상처도 다르고 가치관도 달라. 그래서 나름 잘한다는 팀이랑 일해보면 리더가 이상한 고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사람이 가진 고집 중에는 객관적으로는 틀린건데 팀에서 아무도 직접적으로 그 역린을 안 건드는 그런것도 있어.
그리고 객관적으로는 굴러들어온 돌이 맞는건데도 그거 뉴비가 자기가 옳다고 마이웨이 해버리면 고로시가 시작됨
그래서 잘 굴러가는 팀이라고 해서 그 팀의 권위자가 오픈마인드일거라고 예상하기도 애매해. 오히려 잘나가는 팀의 경우에는 그 리더의 신조가 교조화가 되어서 그 신조를 벗어나면 대역죄가 됨
익명(121.168)2025-10-03 0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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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그런걸 겪고 있는 것 같긴 해~..
익명(pray5208)2025-10-03 0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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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관리 잘하셈. 내 경우에는 그런 팀에서 내 성깔 죽이면서 일하다가 정신이 진짜 고장나버렸어. 지능이 반토막났어. 기억력이랑 창의성도 박살나고... 암튼 건승을 빌어.
익명(121.168)2025-10-03 00:55:00
당연히 알아야할껀 맞는데 그건 니가 맡고 있는 개발프로그램이 그게 크게 작용되지않는거 아냐?
눈에 안보이는 것들은 뭐 어떻게 하던지 신경 안쓰고 무조건 돈이 중요하기 때문에... 젤 먼저 원청이 그렇고, 그 다음은 그거 수주 받은 사장이 그렇고, 마지막으로 실무자들도 그렇고... 결국 품질은 맨 나중 순위가 되고... 젊어서는 혈기와 정의감으로 개혁을 외치다가 결국 현실에 타협하고 나중에는 동화되어버림... 왜냐면 그래야 살아남으니까
국비에서 안배워옴? 진짜 진지하게 궁금해서 물어봄
난 국비는 안가봐서 몰름.... 가르쳐도 그냥 대충 듣고 취직하겠지 다들 돈 버는게 목적인데 뭐가 옳고 그른지는 일하면서 배우자 이렇게 생각하겠지
아니 윽 하....
돈받고 하는 "일"이잖아... 그렇게 할 수가 있나 진짜.... 하..
ㅠㅠ
배우는 입장에서는 뭐가 어째서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그냥 가르쳐주는대로 듣고 영문도 모르고 투입~~~ 이런거 아닐까?
뭐가 됐건 비즈니스가 굴러가는걸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실무진들은 실무팀에서 겪는 고충은 뭐가 됐건 내부에서 알아서 해결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그게 실무자들이 돈받고 하는 '일'이라는 마인드기 때문에, 기업이건 정부건 이런 종류의 고충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자기들이 그리고 있는 큰 그림 속에서 실무자들이 또 불평하는구나 뭐 그정도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
개발도 엄연하게 일이고 팀으로 해야 하는거면 결국 팀의 룰을 따라야 되거든? 그래서 어떤 팀이랑 일하느냐가 중요한데, 우리나라에서 일을 하면서 커리어 계발도 되는 그런 멋진 팀과 일하는 골든 티켓을 딴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운이 좋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어
@ㅇㅇ(121.168) 자기들 "돈줄" 이 달린 소중한 데이터를 저렇게 걸레짝마냥 막다루는 개발을 하는데도 그런생각을 하다니.. 그냥 싹다 짤라야되는데...
그런데 국비들 관점에서는 전공도 안했는데 프로그램이 돌아가게 만들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정말 커. 그런데 그 자부심을 건드려서는 안돼. 왜냐하면 그들도 어쨌든 함께 일하는 동료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움직여야 할 사람이잖아? 그게 글쓴이 같은 입장에서 감당해야 할 딜레마가 될거야
글쓴이 입장에서 볼 땐 걸레짝처럼 다루는걸로 보이겠지만,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말 마이스터의 손에서 뽑아져 나온, 스티브 워즈니악이 울고갈 기가 막힌 작품일 수 있으니,,, 절대로 절대로 그 사람들의 자부심에 상처를 내지 않기를 바래
구조를 바꾸려면 권력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실무자 신분이잖아? 그러니 주옥같아도 로마법을 따르는수밖에.ㅠㅠ
진짜 그냥 현타의 연속. .
다 알지는 못하니까 뭐
"최소한" 의 것도 모르고 개발하는게 문제인거같음
개발도 아니지... 그냥 코드 "배설" 이지
아아 근데 있자나. 경험들이 다들 다르고 해서 각자가 겪은 상처도 다르고 가치관도 달라. 그래서 나름 잘한다는 팀이랑 일해보면 리더가 이상한 고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사람이 가진 고집 중에는 객관적으로는 틀린건데 팀에서 아무도 직접적으로 그 역린을 안 건드는 그런것도 있어. 그리고 객관적으로는 굴러들어온 돌이 맞는건데도 그거 뉴비가 자기가 옳다고 마이웨이 해버리면 고로시가 시작됨 그래서 잘 굴러가는 팀이라고 해서 그 팀의 권위자가 오픈마인드일거라고 예상하기도 애매해. 오히려 잘나가는 팀의 경우에는 그 리더의 신조가 교조화가 되어서 그 신조를 벗어나면 대역죄가 됨
내가 지금 그런걸 겪고 있는 것 같긴 해~..
스트레스 관리 잘하셈. 내 경우에는 그런 팀에서 내 성깔 죽이면서 일하다가 정신이 진짜 고장나버렸어. 지능이 반토막났어. 기억력이랑 창의성도 박살나고... 암튼 건승을 빌어.
당연히 알아야할껀 맞는데 그건 니가 맡고 있는 개발프로그램이 그게 크게 작용되지않는거 아냐?
데이터 유실되면 좀 큰일나는 데이터라 에러나서 뻑나면 문제가 커
데이터 변조 있으면 안되는 데이터라 트랜잭션 관리가 정말 중요해
그럼 너가 화나는건 이해하는데 나도 경험해봤는데 그런 정합성이 안중요한 프로그램도 있더라.. 근데 그게 중요하다면 빡칠만해
국비 때문에 그래. 컴공도 병신이긴 한데, 비전공자는 정말 수준이 낮은 애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