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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한번 배워놓으면 다른 언어로 디버깅 할 때마다 불쑥불쑥 아 러스트면 컴파일 때 다 잡았는데 이런생각 듭니다.
그런데 한국 프로그래머 수준이 러스트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대략 상위 10%정도 밖에 안되요. 이게 약간 어렵기야 하지만 하려고 하면 못할건 아닌데 '이딴거 왜 해야해 난 이런거 없어도 잘 할 수 있어' 라는 싸가지 없는 태도로 중간에 때려치는 인간이 많죠.
아무튼 혼자 일하는거 아니면 다른 조직원들 수준이 떨어져서 러스트 도입 못합니다. 그러면 이제 열받기 시작하는거죠. 개병신 저능아 새끼들 때문에 병신같은 언어로 고생하는구나.
저는 지금 타입스크립트를 주로 쓰고 있는데 테스트 코드 짤까 싶다가도 러스트는 테스트도 그냥 공식 툴에서 다 지원되는건데 ts는 서드파티 써야하고 어차피 러스트가 최고의 언어인데 뭐하러 이류 언어에 그런거까지 해야하나 이런 자괴감 들어서 못하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업무 능률도 떨어지고 좋지가 않네요.
한국에선 그냥 모르는게 약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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