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아래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수원 시립미술관 가서 나혜석, 이중섭, 이수근 등 유명 화가들 그림이랑

현대 화가 그림도 보고

돈까스 집 가서 메밀 막국수를 점심으로 먹었어

오후엔 장안문에서 성곽 따라서 걸으려고 했는데 좀 걷다보니

비바람이 너무 거세서 미처 다 못 걷다가 중도하차하고 집으로 돌아왔어


명절이라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보다 온갖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

더 많았어. 평소에는 별로 관심 없는 유적지 같은곳에 나가보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걸 알겠더라

정작 네이티브인 내 입장에서 보면 나라가 지금 풍전등화인데...ㅇㅅㅇ


perfect day 노래랑 가사도 분위기도 정말 비슷한 하루의 추석이었어 ㅇㅅㅇ



화서문 정류장에서 성곽으로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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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느릴 솔? 장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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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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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시기, 조선시대 군중(軍中)에서 법을 어기거나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를 감시하고 단속하기 위해 사용하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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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천원 내면 범종을 쳐볼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매표소가 폐쇄되고 종을 치는 목봉은 쇠사슬로 매여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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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을 타고 오르는 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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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행궁 내의 신풍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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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길에서 행궁으로 내려가는 길과 수원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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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 봉수당 앞에 있는 '드므'. 불나면 방화수로 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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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 연무대 앞 버스정류장에서 바라본 어떤 문. 안가봐서 이름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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