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졸 국비지원 출신이고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위 취득중이고 총학점까지 얼마남지않은 시점의 상황임
최근 면접을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 글을 쓰게 됨
현재 재직중인회사에서는
온프레미스, 리눅스os,아파치 톰캣,JAVA를 주로 사용하고 자사서비스 SM형태라 사업팀 요청들어오면 HTML,JS,CSS 수정해서 처리해주는 정도.
it기업은 아니지만 it본부가 존재하며 오래 존속한 회사
백엔드 개발자 4명, DBA 1명, 프론트 3명정도의 팀 구성
재택근무 주 2회, 연봉 3800이고 출퇴근 왕복 2시간
이번에 면접을 보게된 회사는
온프레미스, 윈도우os, 서버 모름, JAVA, JSP를 주로 사용하고, LMS로 교육 시스템을 유지보수 및 개발을 진행하게 될 것 같음.
it기업이 아니며, 개발자는 백엔드 총 2명(나 포함)
유연근무제, 연봉 4200~4300
일은 빡세보이진 않으나 차후 ai도입관련 검토중인 것 같음. 차후 티오 증가 예상
사실 이렇게 두개 놓고 보면 재직중인 회사가 훨씬 나은 것 같아
여태까지 리눅스를 해왔는데, 앞으로 리눅스를 사용할 일이 없어진다는 점. 개발자가 너무 적다는 점, 기술적으로 도태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들어오는 것 같아.
그럼에도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재직중인 회사가 얼마 안 있어 망할 거라는 찌라시 & 징조가 있어서야 ㅠ 회사 망하기 직전에 나가고 싶지는 않아서
내 현 상황이라면 이직 제의 받은 회사가 매력적으로 보여? 어때?
이직하시는 곳도 스택이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현 회사에서 연봉 인상률이나 이직하는 회사의 위치나 출퇴근 시간은 어떻게 되시나요?
추가로 학위 취득 중이신데, 이직하시고도 잘 마무리하실 수 있으실지도 고민되겠네요
현 회사 인상율은 연봉의 3퍼센트정도입니다 스택이 꺼려져서 다음회사를 노려볼지 고민중이에요
나열해 주신 게 전부라면 다음 회사도 스택이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은 것 같긴 하나 현 재직 중이신 곳에서 2년 넘었다면 이직해보시는 것도 권장 드립니다.
@프갤러1(58.126) 현직장 3년 넘었습니다만 이직을 권해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진지이직고민(59.10) 보통 작은 회사의 직장에서 3년이면 이제 회사 전체적으로 어떤 흐름으로 흘러가는지 알게 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1. 일이 주어졌을때 얼마정도 걸릴 것인지. 2. 내가 여기서 어떤 것들을 개선하고 기여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보통 이에 따라 직급 상승이나 권한이 더 주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다만 중요한 건 '직급 상승(연봉 상승) 혹은 권한(소규모 팀 리드)' 이 주어져지지 않는다면 번아웃,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는 점입니다. 헤어나오지 못한다면 이때부터 무의미한 연차가 늘어나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라도 새로운 환경에서 한번 다시 시작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갤러1(58.126) 말씀 감사합니다 직급은 재직중인회사에서 1년반정도 더 근무한다면 승진대상이긴합니다만 재직중인 회사 자체가 그 전에 폐업하지않을까싶습니다 영세한 기업은 아니라 배울 기회 자체는 많았는데 고용불안적인 요소가 있네요 이직에대한 긍정적인 면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눅스 차이가 그렇게 큰가? 인원이나 기술적으로도 그렇게 차이나는지 모르겠는데 - dc App
사실 윈도우서버 os 경험이 없어서 그런것도있겠지만 리눅스랑 환경자체가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