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Nike Shoes 관련 생각나는 것
수년 전 썼던 글 다시 쓴다.
10년쯤 전엔가 나도 기사를 올렸듯이 학자가 페이스북 좋아요 통계낸 결과를 보면 이성애자 여성인 경우 모든 좋아요 중에서 나이키우먼에 좋아요를 누를 확률이 가장 높았다.
성별 공개를 안해도 나이키우먼에 좋아요 눌렀으면 여자일 확률이 가장 높다는 것이다.
또 진보적인 여자인 경우에는 진보적인 여자 정치인에 좋아요를 누른 경우가 많았다.
정치권이나 광고업자 빅브라더는 이런식으로 개인 취향과 정치성향을 본인보다도 더 자세히 파악하고 있다. 왜냐면 작은 차이가 다 광고비와 표차이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나이키우먼 한국 광고모델은 미국이 영향력을 공인한 이성애자 여성의 상징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