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니가 기업에 계속 다닐 수 있다는 거 자체가 통계상으로 보장이 안되는데, 그 리스크는 왜 생각을 안하냐
마치 누가보면 자기는 대기업에서 평균 근속 년수 12년 평균적으로 5억 언저리 들고 나올 수 있다고 믿는 정신 이상자인가본데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다니까?
대기업에서 5억 언저리 들고 나올라면 니가 학벌과 파벌 정치 싸움에서 이기고 그 아귀장에서 살아남아야 만질 수 있는 액수임.
이거 들고 나와야 서울에 집 살 수 있음. 근데 니가 마누라랑 새끼까면 저 돈이 유지될까? 안된다고 ㅇㅇ
그럼 결국 집 못사는 건 똑같은데, 내 속 편한 창업하겠다는건데 왜 자꾸 무식한 소리를 하냐
취직 좋지. 근데 니가 평생 상사한테 못들을 소리 듣고, 남의 일 해주면서 받는 그 돈이 집 한 채 못산다고 병신아.
취직을 무시하는게 아니야. 취직 안정적이고, 잘 풀리면 집사고 자식새끼 키우고 할 수 있지.
근데 통계의 현실은 넌 집 못산다니까? 걍 엎어치든 메치든 결국 한판이라고, 내가 창업해서 집 못사나, 니가 직장 다니나 집못산다는 결과값은 동일함
근데 창업을 하면 이 자기 코드라는 재산이 남고, 이거 자체가 레버리지라고. 이걸 이해 못함?
니가 회사 코드 유용할 수 있다 생각하냐? 너 그거 범죄야.
너가 회사 다니면 니 프로젝트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그거 할 수 야 있겠는데, 야근하고 그런 기력이 있어?
근데 주 4일 일하고, 200~300 언저리 벌면서 주 3일은 내 프로젝트를 하는 여유가 있음
물론 나도 200~300 무조건 벌 수 있단 보장 없고, 바로 0원 벌 수 있어. 근데 나는 내 상품을 만들어서 도전하는거지.
그리고 오로지 납품한 코드는 내 소유고 내가 쓰는데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음. 기업 납품 제외하고.
근데 대체 뭔 창업을 하는게 현실 도피고 어쩌고
다 계산하에 한거라니까? 니가 취업해서 10년 근속 붙어 있을 확률이나 내가 창업해서 실패할 확률이랑 확률적으로 비슷하다
그러니까 그냥 하는거지
마치 자기는 안 짤릴것 같다라고 말하는데 사람 일이라는게 모른다는 걸 모르노 ㅋㅋ
부모 뽑기 게임에서 실패했으면, 노동으로 벌 수 있는 재화는 한정적인데 그 한정값에서 저울질해보고 가치 판단하는거지
왜 좆도 아닌 새끼들이 시빌까
요약: 40대에 짤릴게 무서워서 20대 후반에 노가다 일용직을 선택했다
현명하다. 세상을 일찍 잘 봤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