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임동준은 경찰청 의무경찰 제대 후 경찰이 되리라는 꿈을 가졌고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를 접한 뒤 IT 쪽에 유능함을 보여서 판교의 어느 중소 IT기업에 취직한 경찰 지망 직장인이었지만 주머니는 항상 쪼들려서 식사는 편의점이나 컵라면으로 때우는 게 일상이었다. 어느 날 주범 김형진의 주선을 받고 김형진이 선심을 통해 거금을 미끼로 일을 제안한 후 몇몇 동료와 함께 가족, 친지, 지인들에게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태국으로 출국했다. 물론 말이 출국이지 후술할 내용들을 보면 사실상 납치, 감금에 가까웠다. 동창의 증언에 따르면 그가 범인과 연락할 때 뭔가 시달렸다고 하며 멀쩡하게 잘 다니는 중이던 직장에도 돌연 출근하지 않았다고 한다.


파타야 임동준 살인사건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