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화면 캡쳐
22일 한나라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표결처리를 위해 국회 본회의장을 기습 점거해 여야가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현재 박희태 국회의장은 입장하지 않은 채 국회 경위들이 의장석을 둘러싸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140여 명이 자리를 채웠고, 민주당은 손학규 대표, 김진표 원내대표 등 10여 명이 입장해 있는 상태다. 이정희 의원 등 민주노동당 의원들도 입장했다.

현재 김진표 원내대표와 노영민 민주당 의원이 한나라당의 기습점거에 강력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