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설계라는게 항상 말하지만


형태에 집착하는 행위라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아니고


조슈아의 명저인 '패턴으로 하는 리팩터링' 에서도 나와있듯이 패턴은 템플릿이며 명확히 자기 상황에 따라 바뀌는 일종의 추상적인 기법이라고 봐야함


인상화라는게 그림이 달라도 인상화라는 그 기법채색 방법이 남아있듯이


근데 아키텍트를 반드시 이렇게 해야한다는 형태에 집착해서 형태를 만들면 그 형태에 따라서 결국 기능이 흐르게 되긴하지만 


그 기능이 굉장히 익숙치 않은 사람에겐 불편하고, 그게 반드시 맞는 아키텍트가 된다는 보장을 할 수가 없음


결국 중요한건 유저의 UI/UX이고, 이 UX의 흐름을 판단 후, 기능을 전제하에 하는거지


결국 설계니 뭐니 이런 행위의 요점은 어떤 기능을 만들때 어떻게 형태를 잡는 것이 내가 '인지'하기 좋은가에 대한 모든 방법론의 총합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