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일에서는 재능이 필요하지 않은게


뭐냐면 이제 산업 자체가 구조적으로 평균화 되있음


옛날에 삽질 잘 하면 좋았지. 근데 포크레인 배우면 삽질 푸는데 동일함


코딩도 매한가지임. 프로그램도 프레임워크라는 정답이 존재하는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구조고 


이제 LLM까지 가세하니 재능보다는 성실함이 더 중요함


그리고 경쟁의 층위 자체가 너무 좁음


99%의 사람들은 같은 나라, 같은 언어, 같은 산업권 내에서 경쟁함


여기서는 항상 꾸준한 평균이 이김


결국 숙련도는 누적시간이 복합적일수록 이기게 되있는구조


막 세상에 없는 애니메이션, 세상에 없는 라이브러리 이런거 만드는거면 재능인데


그걸 하는 사람은 연구자 상위 그룹임.


근데 프갤에 오는 애들은 나 포함해서 다 거기서 거기고 다 시간 갈아서 만든 무언의 가치를 팔고 있는건데 평균으로 내보면 다 비슷할것이란 말이지


너희나 나나 세상에 새로운 매커니즘 만들거나 하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그 매커니즘은 광범위하게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은 30~50줄 내외인데, 이 30~50줄 내외를 상업성으로 내기 위해선 몇만줄이 필요함


근데 그 몇만줄은 결국 노력의 영역에서 된단 말이지.


내 생각에 재능이라는게 크게 의미를 가지느냐라는건 연구자 그룹에서나 의미가 있지 누구나 충분히 반복 숙달을 하면 크게 다를게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