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벌레는 여전히 찍찍대고 있는거 같고..
아스랑 쿄스횽은 여전히 잘 사귀고 있는거 같고..
땡칠횽은 여전히 2d 하앍...
(더 있지만 언급하기 귀찮으니 여기까지....)
날씨가 참 춥다..
근데 회사에 나오면 참 더움..
몇일전 사장이 나한테 어떤 사이트를 하나 보여주면서..
이거 만드는거 가능하냐고 하더라고..
보니까 모기업 전산 시스템이야..
jsp로 만든건 둘째치고 들어가 있는 기능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고..
허접한 내눈으로 봤을때도 팀 꾸리고 2~3달은 해야 가능할 정도?(누구나 아는 기업꺼거든.ㅡ.ㅡ;)
그러면서, 똑같이 만드는건 아니고 우리한테 필요한 이거랑 저거랑....(대충 원래 기능의 4분에 1정도..)
\"시간과 환경만 조성해 주신다면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했지.
그정도면, 지금 현재 만들어놓은 기능들이 포함된채로.. 이것저것 추가하는 수준이었거든..
저 시간과 환경이.. 나한테 이거 개발만 하게 하고, 한달 이상 시간을 달라는거였는데 말야..
이게... 6일전 일이야.. 그동안 내가 수정하고 새로 만든 일이.. 좀 큰것만 2개, 작은건 10개정도..?
근데 저 일들이 사장이 시킨건 아냐.. 부장이나 과장이 시킨거지..
오늘 사장이 와서 \"얼마나 진행 됬냐?\" 라고 묻더라고..
난 \"오늘 조금 시작했습니다.\" 라고 했지..
그리고 조금 상세한 내용을 읊어 주니까.. 조금 안좋은 표정으로 가시더군.. ㅎㅎ
나도 여전히 징징 대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 요령이 늘은거 같아.
이제는 사장한테 현재 상태가 어떤지 어필을 제대로 할수 있게 됬다고 할까? ㅎㅎ
맞아요 참 변함이 없어요. 아직도 저는 꼬꼬마 뉴비에 실력없는 아이니까요 ㅜㅜ
좋은 발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