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촌 결혼식 갔다왔는데 


다 결혼하는데 나만 결혼 못해서 가시방석이더라


그런데 이게 직장조차 좀 그런데


이번에 홈페이지랑 이래저래 외주하고, 외주받는 프로그램 업체쪽 사장님이 결혼식하는 사촌동생이랑 아는 사이라 이야기에 껴드셔서


이게 백수가 아니라 무슨 사장 처럼 인식 됐지


친척들 사이에서 얼굴 들기가 힘들었음.


진짜 프로그래밍 아녔으면 ㄹㅇ... 


항상 프로그래밍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