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 사이언스, 셀 


이런 논문에 올라가면 인증마크고, 커리어와 직결되는 건 알겠어


근데 리뷰도 출판사에서 돈주는 것도 아니고, 출판사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구독료를 판다거나


심지어 출판하기 위해서 저자가 돈을 낸다거나


즉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형태로 저렇게 되는데


즉 평가 제도가 저널에 묶여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아무리 생각해도 노동은 연구자 양반들이 하는데, 권리는 출판사가 갖는 구조는 좀 이해가 어렵네


그냥 출판사가 단순 게재를 하는거면 모를까


편집 위원회가 유료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대부분 동료 평가는 기본적으로 무급 아닌가?


결국 학문 공동체의 독점화인데, 이거에 대한 거대한 대체 바람이 없다는게 좀 신기하긴함.


결국 학문적 박물관인 상위 저널에 걸려야 인정받는 시스템때문에 그런걸까?


이런거보면 해외도 그렇고 좀 신기하긴함.


즉 명성이라는 비가시적 가치라는 층위를 위해서 학계가 희생하는 구조로밖에 안보인다


상위저널 시스템이라는 게 결국은 즉 학계에서는 층위를 나누고 싶어하고 그 필요성에 의해서 생기는 그거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