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도코드 써서 어떤 언어로 마이그레이션, 포팅 할 수 있단 그 자체가 알고리즘 이해 영역도가 오르는거고


거기서 이제 언어적 제한 + 프레임워크 제한같은거 붙는거고


막상 프로그래밍 전공이라는 애들보면 그렇게 슈도 코드 작성 잘 안하는것도 같고 cs 이론 과목들 대부분 등한시해서 


쓰레드 부터 모르는 애들 수두룩하던데? 당장 이준석 스레드 사태만 봐도 걔는 하버드 컴공인것도 몰라


프갤에서 컴공 부심 치는 애들 중에 이준석 빠는 애들 많던데 난 이준석 기술적 실책만 한 40가지 댈 수 있는데, 전공자들은 왜 빠는지 솔직히 모르겠어


나는 1~4학년 과목들 다 외주받고 만들어봤는데 ACM 커리큘럼 공부하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긴해


ACM 커리큘럼 1~4학년 다 배웠으니 어쩌고해도 어차피 대학때 벼락치기로 공부해서 다 잊고 살잖아. 나도 당장 이제 파동함수 식도 가물가물하다


그래서 전공 지식이라는게 진짜 용이한 지점까지 갈려면 사실 프레임워크를 안쓰고 맨바닥 조립시점까지 가야 사실 용이한데


대부분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조립이잖아. 


부심을 가지는 건 좋다만은, 학부생 수준에서의 부심이 의미가 있을까 싶다는게 솔직한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