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나도 첫 C 수업이 힘들었어


코딩이라는게 개나소나 다 할 수 있다 이런건 아니긴한데


글쎄, 잘 모르겠어 전공자 비전공자를 굳이 나누는 이유는 자기의 가치가 기본적으로 비전공자에게 위협받는다 이거거든


근데 사실 비전공자는 커널 OS같은거 들어가기 힘들어.


그럼 결국 명확히 전공자만 할 수 있는 베릴로그,프레임워크 설계 이런 명확한 영역이 있고 이게 컴공이 필요한 이유라는거지


즉 Unix 기반의 리눅스를 만들었다거나 삼성 갤럭시 OS 설계는 내로라하는 한국 천재들이 만든거잖아


삼성 갤럭시 OS는 오히려 구글 안드로이드보다 좋은 점이 많아. 결국 코딩은 개나소나는 아니긴해


문제는 웹 프로그래밍은 사실 일종의 웹안에 들어가는 컨텐츠가 중요한 컨텐츠 사업이고, 게임도 렌더링을 제외한 핵심 로직도 컨텐츠 사업이라


결국 이것들은 '비'전공자도 쓸 수 있게 방향성이 바뀐거야. 근데 막상 컴공이 필요한 핵심 파트는 못 들어가놓고, 비전공자와 경쟁해야할 영역까지 떠밀려왔으면


그건 자기 능력의 문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