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능력이 없습니다.에 대한 반증일뿐인데 뭐가 그리 떠들어대는지 나는 솔직히 모르겠다는게 현실적임
만약 컴공으로써 능력이 있었다면 렌더러를 만들어서 구현해서 엔진 구축하겠다 이건데
사실 이런 게임 엔진, 웹 엔진 공급자들은 당연히 사용자가 많을수록 이득 구조가 높기때문에 '비' 전공자도 끌어당겨야함
결국 타켓이 비전공자이자 쉬운 프레임워크 사용자를 양산하는 구조임. 게임 엔진도 결국은 프레임워크고 IoC하에 훅 포인트가 더 명확한 더 거대한 프레임워크거든.
결국 컴공 나와서 게임 엔진 구현도 아니고, 웹 프레임워크나 웹 엔진 구현 아니고, 홈페이지 만들고, 게임 만들고 하는 거 자체가 결국은
'나는 능력이 없습니다' 라는 다른 방증인거임. 좀 미안한데.
물론 게임 엔진, 웹 엔진 쓰는것도 논리적 절차고 무시하는건 아니야
그럼 이렇게 말하겠지
'컴공이 더 잘쓰잖아!'
이것도 맞아. 부정할 생각 없고, 프로덕트 서비스라는게 엔진이나 홈페이지 만드는게 더 진입점이 낮은것도 맞는데, 진짜 컴공이 필요한 능력은 저런 층위의 아래에 있는데
왜 프레임워크 개발자들이 굳이 자기들 상업성을 위해서 코드 부트 캠프 출신도 쓸 수 있게 만든 것들을 쓰면서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노가다판에서 왕년에 나 잘나갔다 이런것밖에 안된단거지.
컴공에서 쓰이는 능력은 이 프레임워크를 어떻게 설계하냐를 배우는거지. 그 쓰는 방법을 배우는게 아니야
자료구조, 알고리즘 전부 거기에 걸쳐있는 능력인거지. 물론 프레임워크가 부족한 면이 있어서 채우기 위해서 자료구조, 알고리즘 써야할때가 있지만
요즘은 대부분 다 구현되있어. 너가 뭐 특별한거 만드는 사람 아니고, 여기서 생각하는 아이디어래봤자 다 거기서 거기야.
물론 거대한 프로덕트 서비스에 아키텍트 설계를 배우지만, 이건 소프트웨어 공학 설계의 응용인데, 이건 오히려 실무서적쪽이 더 많아서 비전공자가 더 익히기 쉬운 면이 있음.
결국 컴공 나왔으면서 자기가 비전공자랑 맞물리는 영역에 있으면서 나는 다르다라고 악 써봤자 돌아오는건 냉소뿐임.
그렇다고 렌더러를 구현하겠다 이런건 나는 우습다 생각 안함. 원리적 기초 체감이고 그쪽 엔진 제작자로 갈 수가 있으니까
근데 결국 그런 하위 층계는 역피라미드 구조라 아래로 갈 수록 할 수 있는 사람이 적고, 한번 바뀌면 위의 층계가 다 바뀌는 매우 고난이도의 작업이라
그 안에 들어가기가 힘들고, 결국 애매하게 그 하위 층계로 갈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비전공자와 맞물리는 경계선에 있으면서
비전공자를 욕한다는건 결국 너는 그 수준이다. 라는 것에 대한 것밖에 안된단거지.
ㅈㄴ 동감이긴해 - dc App
기만하지마 아이큐 140
그것도 초딩때나 그런거지 지금은 아닌듯 어차피 인생망해서 ㄱㅊ;
삼성폰 오픈소스 라이선스 문서가 폰에 내장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