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부터 내로남불인게
영상의 설명에도 나오지만
모든 사회 체제는 모순을 가지고 있다고 했으면서
모든 사회체제의 최종 고도화버전은 공산주의고
공산주의는 모순 그딴거 없음 사회경제체제 최종 단계는 공산주의!
이렇게 내로남불을 시전함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마르크스는
종교는 인민의 아편
이라고 말했는데, 여기서 아편은 진통제라는 의미인데
레닌과 마오쩌둥은 그걸 심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마약'으로 단정적으로 해석하고서는
인위적으로 반종교 정책을 폄
마르크스는 인민들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자발적으로' 종교를 떠날것이라고 했는데
레닌과 마오쩌둥은 '인위적이고 강제적으로' 종교 귀의를 금지함
내가 생각하기에는 공산주의가 망한건
단순히 인간의 본능적 욕망을 외면해서라기 보다는
인간사회와 경제가 돌아가는 순리를 간섭하는게 '도를 넘어서서'임
뭐든 적당히 해야지 ㅇㅅㅇ
그러니까 자유주의 하던 나라들도
나중에 모순이 심해지니까 결국 일정수준
공산주의적인 생각의 일부를 도입하는거니깐
마르크스는 반종교적인게 맞았어
마르크스의 문장은 1843~44년에 집필된 「헤겔 법철학 비판 서문」(Zur Kritik der Hegelschen Rechtsphilosophie. Einleitung)에 등장합니다. 원문 일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종교적 고통은 동시에 현실적 고통의 표현이자 현실적 고통에 대한 항의이다. 종교는 억압받은 피조물의 한숨이며, 무정한 세계의 마음이며, 무영혼한 상황의 영혼이다. 그것은 인민의 아편이다.” (“Die Religion ... ist das Opium des Volkes.”)
종교적 고통은, 현실의 고통의 표현이자, 현실의 고통에 대한 저항이다. 종교는 억압된 피조물의 탄식이며, 심장 없는 세상의 심장이고, 영혼 없는 현실의 영혼이다. 이것은 인민(人民)의 아편(阿片)이다. 인민에게 있어서 환각적(幻覺的) 행복인 종교를 버리라는 것은, 곧 현실의 행복을 지향(志向)하라는 것이다. 현실에 대한 환각을 버리라는 요구는,
@ㅇㅇ 환각을 필요로 하는 현실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종교에 대한 비판은 곧 종교라는 후광을 업은 속세에 대한 맹아적(萌芽的)인 비판이다.
@ㅇㅇ 종교에 비판적인건 맞고, 종교는 결국 결별해야 할 대상으로 본 건 맞는거 같은데, 그 목표를 달성하기를 공산주의 지도부가 인위적으로 개임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다는 것이지
뭐 공산주의 정부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 말 자첼 거의 안했음
@ㅇㅇ ㅇㅇ 그렇지. 레닌이랑 마오쩌둥이 자의적으로 공산주의를 구현해버린 것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