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에서 졸고 있었는데


내릴 정류장에서 내 옆에 앉으신 분이 깨워주셨다..


누군지 모르고 얼굴도 당연히 잘 모르는데..


그 동안 내가 그 정류장에서 내리는걸 기억하고 계시다가 깨워주신 모양이다..


내리는데 급급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