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생각해보면 정부 프레임워크가 한 09년쯤 발매되고 이걸 공통 컴포넌트 개발했고
이게 실용화되는 시기가 2~3년 지난 11년도 부터니까
사실 초기에 정부 프레임워크 강의나 이런거보면 시장 자체가 이걸 사용할 수 있는 사람까지 기다려줬음.
내가 프로그램 뛰어볼까 생각했던게 대구/경북서 대학 갓 졸업하고 자바 잠깐 배웠는데 면접 몇번 봤더니 취직해볼래 해서 그때 좀 배웠고(결국 대학원 갔지만은)
막코더 행님 댓글 아트 글보는데
아트도 동일한게 사실 초기에 김형태씨 같은 엄청난 원화가 양반들도
초기 그림보면 지금 기준으로보면 그렇게 잘 그린것 같지 않은 그림도 충분히 게임 원화로 팔렸음. 물론 그때당시에는 혁명이었지만 그때 당시의 김형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지망생이 옛날에 비해서 몇배는 늘었다는거.
근데 지금 게임 원화는 수십년 내공 쌓은 원화가가 터전 잡고 있고, 저기까지 갈려면 그 세월을 넘어서는 도구의 사용법을 익혀야하는데
시장이 기다려주지 않음.
그런거보면 결국 시장이 원하는 가치가 예전보다 허들이 많이 높아졌단 생각이 듬
당장 과제 대행도 비슷한게, 옛날 과제대행 파이썬 EDA 워크플로 다 짤려면 한 20만원 받았는데
요즘은 5~6만원 받으면 잘 받는거. GPT 나오고 더 그렇고
사업이 고도화됨에따라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비용이 점점 커지는거 같아서 더 그렇긴함
여윽시 전직 게임제작하려던 게이답게 저글 보고 바로 감잡노 이기 는 그냥 저거보고 프리들 힘들겠다라는 생각뿐이었다 이기 난 지금 계약사원인데 그냥 회사에 소속된 프리같은 느낌임
사람 생각이 비슷한거 같아요
@ㅆㅇㅆ(124.216) 저글 보면 옛날에 비해 처우가 안좋아졌다는 분노도 같이 느껴지더라 이기
@슈퍼막코더(126.33) 그정도만 공감해도 행님 영포티 소리 들을 이유는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