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보다 잘사는 나라 출신도 아니고 선진국 출신도 아니긴해요. 애 집안이 부자긴해서 용돈을 괜찮게 받고다니던데..
저보고 괜찮은 코드라면 제가 대학생치고 무난하게 짜는편이니, 틀에 박힌 코드보단 돈이되는 코드를 짜서, 실제로 돈을 벌어보라고 하는데...
뭔가 허접한 대학생 코드로 유료 앱이나 기타 소프트웨어를 출시한다는거 자체가 양심의 가책이 심하게 느껴지는 행위라서요. 그친구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이런 부분에서 친구 조언을 들어볼만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여러분 생각에도 이거는 아닌거같나요?
혹시 해보신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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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하늘을 처다보고 있으니 너보다 높은 경지만 보이는거뿐 이미 너가 chatter bbs 만든것만으로도 엄청난 센스고 재능이야 뭐든 처음이 어려울뿐 너정도면 잘할거니 살살 발담궈보면서 경험해봐
오호...이어폰으로 울리는 알람 한번 만들어볼게요! 연구실이나 사무실에서 쓸때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 dc App
@파란빤스 연구실이나 사무실에서 쓸때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 이런게 엄청난 센스야 문제 정의와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깨우치는거지 꼭 어려운 코드가 사람을 돕는게 아니라 이런 센스가 사람을 돕는거거든 미래가 기대되네
헉 감사합니다!! - dc App
솔직히 코드 퀄리티 보다는 사업성이 중요한듯. 정말 화려하게 플러터 리액트 짜면 좋겠지만 PHP로 간단하게 짜더라도 아이템만 좋으면 대박치고, 개발은 개발자 뽑아쓰고 창업자는 기획이랑 경영으로 점차 역할 바뀌면 되니까
감사합니당 ㅎㅎㅎ - dc App
코드는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허접한 코드 이런 건 중요하지 않음 일단 개발하고 광고 돌려봐 잘팔리면 좋은거고 안팔리면 이력서에 한 줄 추가되는 거지 뭐
초기엔 그게 맞는데 점점 확장 가능하도록 개선을 해야지 개선 안하고 유기하면 사업망함 코드 유지보수 좆망해서 새로운 분야 새로운 고객 제때 대응 못해서 망하는 스타트업들 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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