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일선에서 물러나 조용히 전원에서 텃밭이나 갈면서 살고있지만
나도 한때는 개발자로 20년 가깝게 생을 보냈다.
나름 인서울 4년제 대학나와서 별 탈없이 ,크진 않았지만 좋은대우를 해주는 직장에 갔다.
왠지 회사가 중소기업이라 그런지
내가 확실히 자리를 뿌리를 박아서 연봉을 쭉쭉 올려야겠다고 생각했고,
밤낮없이 일했더니 분명히 연봉이 많이 오르긴 하더라.
연봉이 오르고 어느정도 삶이 안정괘도에 오르니
왠지 모르게 성취감보다는 슬슬 삶이 지루해지기 시작했고
결국 난 부질없이 벌어온 돈을 어디다썻는지도 모를정도로
의미없이 썼고, 결국 난 일을 접고 남은 돈으로 전원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때 욕심에 치우쳐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결국 내가 얻은건 끝없는 허무함과 어리석고 나약했던 나의 과거에 대한 후회뿐....
내가 니들보다 업계 선배로서 한마디 하자면,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말라는 거다.
연봉은 1400에 만족하며 오전8시에 출근해서 오후10시쯤에 퇴근하는게 모두를 위해 좋다.
ㄲㄲ
횽글은 언제부터 끝부터 읽기 시작했어... 앞으로는 1400이란 숫자를 중간쯤에 삽입해줘.. 끝부분에 1400 들어가면 안읽게 되더라... ㅠㅜ
뭐 시팔 뭐여 이게
너희들이 인간답게살아가기 위해 잊지말라고 항상 적어주는거다
White_Wolf //화석같은새끼야 닌 프갤 안때려치냐
훼이크 잘쓰시네 재능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