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마다 능력차이는 내가 느껴봤을때 대부분 차이가 없는거 같음
물론 차이가 누적이야 되지
근데 20살 딱 고등학생까지만 봤을때 아무리 날고긴다하는 해외 명문대 드간 애들 과제도 외주도 받아봤거든 하버드같은 바로 아는 곳의 외주는 못받아봤지만 그래도 세계 10위권 대학 2곳은 받아봄
걔들도 사람 사는 곳이라 못따라가는 애들이 있으니 프로포셜 같은거 날리니까
결국 평균적인 능력차이는 돈 쳐바르면 어느정도 비슷해지는데 이제 직업을 가지면서 평생 숙련할 스킬을 익힐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더라.
그런 의미에서 지방대 나오고 지방쪽에 사는 애들이 안타깝게도 느껴지고
가령 이런거지
A는 첫 직장에서 k8s,MSA를 받는거랑
B는 첫직장에서 지방 공장에서 모놀리씩 .NET 프레임워크랑 이거는 누적되는 차이가 커지지.
서울에 있는 애들은 세미나, 스터디, 전직장 인맥이 있지만
지방 애들은 그게 없고.
A는 더 좋은 환경으로 계속 점프할 수 있지만 B는 그게 힘들잖아. 지방 국비 C# 학원 대부분은 레거시 모놀리씩이고.
참 세상은 불공정한거 같아
당장 나만해도 코드 스킬이야 어떻게 새로 배웠지만 SVN에서 올해 드디어 git으로 바꿨거든. 근데 이제 표준이 거의 git이다보니 SVN 쓰는게 살짝 아쉽고 그렇더라
SVN 여전히 존나 편하다 생각은 하지만서도. 사회에 통용되는 스킬이 다르니까.
우리나라의 딥스테이트는 평등을 원하지 않는듯
그러게요
아웃라이어인가 전작인가 책에 그런 내용 있었다. 실리콘밸리에 잡스시절 있었던 사람 네트워크가 성공 다 했다고. 그런 인싸 그룹이나 시기가 있다고. 그러면서 유소년 야구선수도 태어난 계절따라 학교 입학시기 달라져 성적차이까지 통계적으로 난다고
맞말이긴한데 결국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때 얘기고 의지가 없으면 서울살아도 유리한 환경의 이점을 못살림...
외주쪽에선 SVN 도 쓰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