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미신 엄청 좋아하셔가지고

사무실 취소된거 액운이라고 절가서 제사 지내고 옴


어머니가 내가 식당말아먹은것부터 시작해서 월 200중반 겨우 버는데 사무실까지 취소되니까 왜 이래 안풀리냐고 제사지내다가 울고불고 난리나셔가지고


좀 힘들었다


나는 뭐 좀 길게보는데 어머니는 또 그렇지만은 않으시니


새벽에 일 하나 들어온 거 납품하고 제사도 지냈으니 자야긋다


인생사 영 쉽지만은 않네


공부만 하면 맘 편할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