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3년 여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사제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야마가미 데쓰야 (45)의 배심원 재판 첫 공판이 28일 오후 2시부터 나라 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방청권을 얻기 위해 7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줄을 섰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야마가미는 지난 2022년 7월 나라시에서 선거 지원 중이던 아베 전 총리를 사제 권총으로 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으며, 2023년 3월까지 기소됐다. 판결은 내년 1월21일 선고될 예정이다.


아베 총격범 오늘 첫 공판…방청객 700명 넘게 줄서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