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군대 전역하고 방황할때가 있었는데 그땐 돈에 관심이 많아서 , 주식 , 외환 같은거 하다가 말아먹고 도박도 했죠
[성대아싸](skkuassa)2011-11-23 22:13
외환 같은 경우 투자대회 3등도 해봤음 ㅋㅋㅋㅋㅋ 근데 젠장... 어쨋든 돈을 다 잃고 부모님께 말하기 좀 그래서 대출받고, 그리고 물류센타 일 하면서 지게차 몰면서 갚았어요 이를 통해 느낀건 지게차에 끼우는 빠레뜨 라는 놈이 있는데 이걸 쌓아놓거든요? 이게 바로 스택구조임 ㅋㅋ
[성대아싸](skkuassa)2011-11-23 22:15
하이튼 도박을 해보니까 이게 확률적으로도 절대 수익이 날수 없는데도, 한번 딸때의 그 쾌감? 같은거 때문에 중독이 되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끊게 됬음 ㅇㅇ 도박을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음 ㅇㅇ
[성대아싸](skkuassa)2011-11-23 22:17
오오 스포츠토토 같은거 했나보넹
쿄스케(keoerd)2011-11-23 22:17
헐 ㄷㄷㄷ 기대했던것 이상의 엄청난 무언가를 해주고 계세여
숨겨왔던나의(121.172)2011-11-23 22:18
아싸횽도 정모하면 한번 보도록 하죠 ㅋㅋ 성대아싸일지 몰라도 프갤에선 아니니
쿄스케(keoerd)2011-11-23 22:18
4. 평소 살아가는데, 공부하는데에 특별한 신념 같은것이 있습니까??
숨겨왔던나의(121.172)2011-11-23 22:19
쿄스케흉 // 맨날 바쁘다는 생각에 못갔는데 꼭 한번 가야겠더음
[성대아싸](skkuassa)2011-11-23 22:20
오면 성대아싸형이랑 친구해야지
McHello(undeadtrow)2011-11-23 22:21
공부하는건 제가 흥미가 생기고 궁금하면 그때부터 파고들기 시작하는거 같아영... 성적은 진짜 안좋은데, 근데 컴공 전공같은 경우는 직접 구현해봐야 속이 풀려영,
[성대아싸](skkuassa)2011-11-23 22:22
그럼 아싸형은 컴공과와 딱 맞는 궁합인거같네여 ㅋㅋㅋ
숨겨왔던나의(121.172)2011-11-23 22:24
공부는 이해할때까지 하는거 같애영, 제가 전공 공부하면서 가장 시간을 많이 쏟은놈이 \'컴파일러\' 인데요 성적은 B+ 밖에 안되요 근데 컴파일러 투 컴파일러 툴은 lexer 나 yacc 를 만들었어요 , 대가리 쪼개지는줄 알았음 , 하지만 만들고 나니까 대략 프로그래밍 언어를 보면 어떤순서로 파싱이 될까 대략 감이 잡히면서 , 눈 디버깅? 같은게 늘었죠...
[성대아싸](skkuassa)2011-11-23 22:25
5. 성대아싸횽의 직업,사회에서의 목표를 알고싶습니다
숨겨왔던나의(121.172)2011-11-23 22:26
저는 웹개발자를 꿈꾸죠, 웹 클라이언트 위주로 최근 기반 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뭔가 굉장히 다양한 기능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게 목표에요, 그동안은 저 혼자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는데 효용이 없잖아요, 많은 사람이 효용을 봐야죠, 어떤 사람이 제가 만든 어플 쓰고 \"어 이거 좋네\" 이런 소리듣는게 목표임 ㅇㅇ
[성대아싸](skkuassa)2011-11-23 22:29
ㅠㅠ 훈훈하다
숨겨왔던나의(121.172)2011-11-23 22:31
마지막이에여 @@ 6. 이길을 걷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숨겨왔던나의(121.172)2011-11-23 22:32
전 이제 컴공 4학년일 뿐인데 ㅎㄷㄷ 몇십년된 개발자흉에게 어울릴법한 질문 ㅠㅠ
[성대아싸](skkuassa)2011-11-23 22:33
후배한테는 예전에 KLDP에서 나온 유명한 글이 있어요
[성대아싸](skkuassa)2011-11-23 22:34
컴공에는 3마리의 용이 있는데 어쩌고, 1번째 용은 OS, 2번째 용은 DB, 3번째 용은 컴파일러 , 그래서 세마리의 용을 다 잡으면 드래곤 슬레이어가 된다나 어쩐다나 하는 글이요, 저는 플밍 시작한지 초반에 저글보고 감명을 받고 로망을 가졌어요
[성대아싸](skkuassa)2011-11-23 22:35
\'다 구현해 봐야지 헤헤\' 어 근데 왠걸 , 저것들은 하나도 제대로 만들기도 엄청나게 어려운 놈들이에요 ㅠ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게 뭐냐면
[성대아싸](skkuassa)2011-11-23 22:36
네네
숨겨왔던나의(121.172)2011-11-23 22:39
지금 주위에 보면 실제로 만들어보는 것을 두려워 하는 애들이 많아요, 이런애들은 나중에 취업때문에 공채를 넣을때 항상 서류에서 포트폴리오가 빠져있죠 그리고 탈락하죠, 아무리 고스펙이라도 자기 자신의 전공을 못하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놈이에요, 대학교때 한번 미친놈 소리 들을만한 대단한거 만들어 보세요, 그게 엄청난 내공이 되서.. 나중에 드래곤 슬레이어가 됨 ㅇㅇ
아 왜 저같은 좆밥을 ㅎㄷㄷ
다음 능력자 니깐 +ㅁ+
성대횽이라면 잘 해줄듯 ㅋㅋ
1. 성대아싸는 무슨 사람인가 ? 성균관대 다니는거에여??
네 성대 컴공 4학년 아쌉니다.
그럼 나이는 대략 26세로 할게여ㅑ 이름은 김아싸
2. 성균관대 컴퓨터 공학이란 좋은곳에 다니면서 자신이 선택한 분야의 전망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싶습니다
컴공 암울하죠 , 망해가는거 같아요,
는 구라고 ㅋㅋ 컴공은 좋음 ㅇㅇ
쫌더 언어적으로 멋잇게 부풀려주면 안되여?? 너무 무리한부탁이긴 하지만
컴공은 창의적인 부분이 가미되기 때문에 항상 전망은 좋은거 같아요, 월급은 잘 모르겠지만
다른 전공보다 자유롭고 또 실제로 구현해보기 쉬워서 뭔가 엄청난 실험등을 할 수 있죠,
오오오 저의 하찮은 요구사항을 들어주셔서 감사여
3. 자신의 인생에서 위기가 있었는가? 위기가 있었다면 그걸 극복함으로써 어떤 깨달음을 얻엇는가여?
예를 들면 간단한 거지만
http://skkuassa.tistory.com/entry/canvas-link-cell
꾸물렁 대는것도 만들수 있음!! ㅋㅋ
와 ㄷㄷㄷ쩐다
위기는 군대 전역하고 방황할때가 있었는데 그땐 돈에 관심이 많아서 , 주식 , 외환 같은거 하다가 말아먹고 도박도 했죠
외환 같은 경우 투자대회 3등도 해봤음 ㅋㅋㅋㅋㅋ 근데 젠장... 어쨋든 돈을 다 잃고 부모님께 말하기 좀 그래서 대출받고, 그리고 물류센타 일 하면서 지게차 몰면서 갚았어요 이를 통해 느낀건 지게차에 끼우는 빠레뜨 라는 놈이 있는데 이걸 쌓아놓거든요? 이게 바로 스택구조임 ㅋㅋ
하이튼 도박을 해보니까 이게 확률적으로도 절대 수익이 날수 없는데도, 한번 딸때의 그 쾌감? 같은거 때문에 중독이 되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끊게 됬음 ㅇㅇ 도박을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음 ㅇㅇ
오오 스포츠토토 같은거 했나보넹
헐 ㄷㄷㄷ 기대했던것 이상의 엄청난 무언가를 해주고 계세여
아싸횽도 정모하면 한번 보도록 하죠 ㅋㅋ 성대아싸일지 몰라도 프갤에선 아니니
4. 평소 살아가는데, 공부하는데에 특별한 신념 같은것이 있습니까??
쿄스케흉 // 맨날 바쁘다는 생각에 못갔는데 꼭 한번 가야겠더음
오면 성대아싸형이랑 친구해야지
공부하는건 제가 흥미가 생기고 궁금하면 그때부터 파고들기 시작하는거 같아영... 성적은 진짜 안좋은데, 근데 컴공 전공같은 경우는 직접 구현해봐야 속이 풀려영,
그럼 아싸형은 컴공과와 딱 맞는 궁합인거같네여 ㅋㅋㅋ
공부는 이해할때까지 하는거 같애영, 제가 전공 공부하면서 가장 시간을 많이 쏟은놈이 \'컴파일러\' 인데요 성적은 B+ 밖에 안되요 근데 컴파일러 투 컴파일러 툴은 lexer 나 yacc 를 만들었어요 , 대가리 쪼개지는줄 알았음 , 하지만 만들고 나니까 대략 프로그래밍 언어를 보면 어떤순서로 파싱이 될까 대략 감이 잡히면서 , 눈 디버깅? 같은게 늘었죠...
5. 성대아싸횽의 직업,사회에서의 목표를 알고싶습니다
저는 웹개발자를 꿈꾸죠, 웹 클라이언트 위주로 최근 기반 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뭔가 굉장히 다양한 기능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게 목표에요, 그동안은 저 혼자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는데 효용이 없잖아요, 많은 사람이 효용을 봐야죠, 어떤 사람이 제가 만든 어플 쓰고 \"어 이거 좋네\" 이런 소리듣는게 목표임 ㅇㅇ
ㅠㅠ 훈훈하다
마지막이에여 @@ 6. 이길을 걷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전 이제 컴공 4학년일 뿐인데 ㅎㄷㄷ 몇십년된 개발자흉에게 어울릴법한 질문 ㅠㅠ
후배한테는 예전에 KLDP에서 나온 유명한 글이 있어요
컴공에는 3마리의 용이 있는데 어쩌고, 1번째 용은 OS, 2번째 용은 DB, 3번째 용은 컴파일러 , 그래서 세마리의 용을 다 잡으면 드래곤 슬레이어가 된다나 어쩐다나 하는 글이요, 저는 플밍 시작한지 초반에 저글보고 감명을 받고 로망을 가졌어요
\'다 구현해 봐야지 헤헤\' 어 근데 왠걸 , 저것들은 하나도 제대로 만들기도 엄청나게 어려운 놈들이에요 ㅠ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게 뭐냐면
네네
지금 주위에 보면 실제로 만들어보는 것을 두려워 하는 애들이 많아요, 이런애들은 나중에 취업때문에 공채를 넣을때 항상 서류에서 포트폴리오가 빠져있죠 그리고 탈락하죠, 아무리 고스펙이라도 자기 자신의 전공을 못하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놈이에요, 대학교때 한번 미친놈 소리 들을만한 대단한거 만들어 보세요, 그게 엄청난 내공이 되서.. 나중에 드래곤 슬레이어가 됨 ㅇㅇ
성대횽은 웹개발자가 목표였구낭 ㅇㅅㅇ
와..... 진짜 디시에서 현자를 만나다니 ... 진정한 멘토인거 같아요 성대아싸횽은
감사합니다 이제 보고서 쓰러 가볼께요 ㅋㅋ 성대아싸횽 이 은혜 진짜 잊지않을게여
보고서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