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상에서도 어떻게든 한국전쟁과 산업화때 투자했던 것들을 트럼프가 거둬가려 한다는 느낌은 들긴 하지만

그리고 이재명이 무서워한다는 야구빠따를 선물로 이재명에게 주고 가긴 했지만

결정적으로 트럼프는 국제선거감시단의 주장대로 움직이지는 않았어

결국 한국이 반미활동 이력이 있는 인사들로 내각과 의회가 장악당하긴 했어도

그런 선택을 한 우리나라에게 특별하게 보복을 하거나 내정간섭을 했다는 정황은 최소한 나는 확인하지 못했어


반면에 중국은 노골적으로 반중정서를 가진 사람들을 제어하라는 요구를 해오잖아?

그럼 그러한 정부차원의 기조 차이는 결국 국제관계적으로도 우리나라에게 영향이 있겠지만

결국에는 개인의 자유같은 가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됨


중국이라고 해서 기득권이 없는게 아니고, 그 기득권은 공산당이라는 단일한 집단에 대한 충성을 전제로 유지가 가능함


그나마 차악은 현재 우리나라 상황인거고

우리나라 내부의 사회적 양극화 문제와 빈부세습의 문제는 내부에서 개혁을 해나가는게 좋지

미국이 그런 개혁에 간섭을 할 나라는 아니라고 봄.

오히려 우리나라 군사독재 시절에 민주화를 요구하는 압력을 넣은게 미국이었음.


중국은 자유진영에서 훔친 문명의 이기를 모방-응용으로 발전시켜서

대내외적으로 권위주의적 질서를 요구하며 패권을 노릴 수 밖에 없음.

남미 국가들은 미국과 관계 개선이 가능한 정권이 수립된 나라들은 

경제나 치안등이 안정되어가는 점을 보고

중국과 일대일로를 함께한 나라들은 경제가 나락가는걸 보더라도


우리가 선택해야 할 차악이 뭔지는 사실 선명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