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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게이랑 얘기하던거 생각나서 다시보는데 이때 기억이 안나서 정부라고 했는데 정부가 아니라 지자체였다 이기


대강의 줄거리는 어떤 기업이 어플로만 가지고 작게 판로를 개척해서 드디어 돈을 벌기시작했는데 당연히 어플은 유료였지


그런데 그거를 지자체에서 그 어플이랑 똑같은거 만들어서 무료로 풀어버린거였다 이기


당연히 일반인게이들은 좋아했지만 그 회사는 피봤지

회사가 지자체에 항의하니 지자체는

복지차원에서 사람들한테 좋은거 무료로 해준다는 좋은 취지인데 왜 지랄하냐고 퇴짜놨고 일반인들한테는 돈만 밝히는 악덕기업이네 뭐네 매장당해버렸다는 얘기였다 이기


근데 여기서 하나 무서운 시나리오가 떠올랐는데 저게 만약 정부가 지원하는 창업시스템이었다면 어떻겠노?


드디어 수익을 내서 이제 막 빚좀 갚기 시작하겠지?

근데 지자체가 태클을 거네? 정부랑 지자체랑 사업이 충돌하면 서로 아몰랑 하는거 알제?


이게 존나게 무서운건 저 주체들중 아무도 나쁜새끼는 없다는 거다 이기


정부:아이디어만 있고 돈없는 게이들을 위해 지원을 해줌

사장:정부한테 빌린돈을 갚고 사업을 위해 필사적으로 개척해서 빚을갚고 수익을 내려함

지자체:보편적 복지를 위해 돈을써서 시민항테 편의를 제공함


아무도 나쁜새끼는 없제?


근데 결과적으로 사업하는 새끼만 정부가 나서서 빚쟁이로 만들어버리는 꼴이 되는거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