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와 실무자가 아닌 사람은

설명하는 것부터가 이미 티가 나



실무자가 아닌 사람은

어색할정도로 난해한 단어들 잔뜩 꾸겨넣거든.

왜냐하면 책에서 나온 내용을

그냥 그대로 머리 속에 옮겨 넣은거 뿐이니까


그걸

왜 사용하고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원리인지

직접 부딪혀본 적이 없으니깐


그냥 책에서 나온 난해한 단어들을 나열하는게

그 사람의 최선인 반면





실무자는

밥먹듯이 하던 짓일뿐더러

그것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본인부터가 확실히 이해해야하는 상황이라서 그런지


어려운 단어도 쉬운 일상 용어로 쉽게 풀어 헤쳐서 설명해준다. < 이게 확실히 이해했다는 증거. 파인만 공부법 중 하나임.


게다가 실무자는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쉽게 파악 가능하고

(본인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거든)


쉽게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질문자에게 가장 알맞는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밑에 나르시 글도 몇몇 고유명사를 제외하면

코딩 모르는 사람이 봐도 어려울 단어가 없잖아.



"아. GUI 툴킷은 레고 블록 조립하듯 편리하게 코딩하라고 만든 거구나"

"아 컴포넌트 위젯 가젯이런 것들도 부품을 의미하는 것이니

이것 역시 레고 블록 조립하듯 사용하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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