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고졸로 3000받고 시작하고
이제 경력이 3년차(2년7개월) 됐네요.
SI&솔루션 개발자(Java/Spring)으로 일해왔는데..
요즘 뭐 MSA라던가.. 대규모 트랜젝션이 발생하는 환경은
애초에 그런 서비스 개발/유지보수 담당을 해본적이 없어서 가당치도 않고..
B2B 솔루션만 개발하니깐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도 개발한적도 없고요.
솔직히 단기 프로젝트는 만들라고 하면 다 만들수는 있을것 같아요. 더군다나 요즘 AI 덕분에 지식 찾기가 더 쉬워졌으니까요.
그러나 단순히 코딩이 아니라 시스템 안정성, 인프라 측면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취약한 듯싶네요.
예를들어
쿼리 튜닝이 필요한 상황인데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지 라던가.. (회사에선 RDS 사양 올리는 쪽으로 주먹구구식으로 해결..)
어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최적화 하기위해 어떤 부분을 우선적으로 만져야 하는지, 성능 최적화가 필요한 시점인지, 그리고 적용하는 경험이 없어요.
회사가 작은 회사라서 우물안 개구리가 될 것 같아 부랴부랴 이직준비 하고 있는데..
제 연차정도 되는 주니어 개발자들은 얼마나 하는지..
이직용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꾸려야 할지 방향성이 안잡히네요.
혼자 답이 안풀려서 여기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이런 답글은 백엔드갤에다 올리면 기가막히게 해줌
그걸 정량으로 낼 수 있음?
2.5년 경력이면 경력이면 솔루션 하나는 혼자 만들 정도는 되어야되지 않나? 성능 최적화 그런 건 배우고 싶으면 하는 거고 아님 마는 거라서 ㅇㅇ 2.5년 <-- 자기 역할은 완벽히 수행 가능 이 정도 느낌 혼자 시스템 만들 수 있을 정도까지 넓이를 늘리던지 아니면 자기 분야를 더 파서 고부하 환경도 감당 가능한 깊이있는 개발자가 되던지 선택해야 될 것 같은데? 뭐가 더 낫다 이런 건 없고 걍 테크 선택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