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제로에 USIM하나 붙이면 기계값 20달라
월 3천원에 인터넷 되는 기계 만들 수 있음
여기에 25달러짜리 싸구려 터치 디스플레이 하나 달고
5달러로 마우스랑 스피커 달면
기계값 50달라 + 월 2천원으로 사용 가능한 번역기 제작 가능
쉔젠 가니까 다들 이렇게 만든 듯한 번역기 쓰고 다니더라
근데 얘네는 llm이 아니라 내장된 경량 seq2seq 번역기 쓰는 것 같긴 했음
번역수준이 구글번역기 급이었거든
이런 기계 하나 잘 만들어서 기계당 대여비 3만원 받고
납품하면 앉아서 1년에 개당 36만원 버는 거임 ㅁㅊ
명동이나 제주도 같은데서 많이 사겠네
요즘 스패니시랑 프랜치 사용자들도 한국에 많이 오던데
와 근데 역시 사람 생각은 다 똑같네 ㅋㅋ 이미 존나 많다
국내제품은 이거 하나 밖에 없는 듯?
1개에 38만원이고 eSIM을 내가 알아서 끼우고 요금도 내가 내야하네
모델도 ChatGPT 급이 아닌 것 같음
자체 클라우드 모델인 듯
월 3만원 플랜으로 하고 통신비랑 api를 내가 다 감당한다고 하면 경쟁력 있을지도?
일정량 이상 사용하면 추가금을 청구하는 식으로 운영하면 꽤 많이 할 것 같네
개발은 어렵지 않은데 이런 거 하나 출시할 때마다
나라에 인증료 500만원 800만원 씩 줘야해서 그게 제일 부담스럽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차라리 휴대폰 번역 앱을 만드는게 낫지 않나
번역 앱은 내가 깔아야하는 거고 저 기기는 직원들이 걍 들고다니면서 쓰는 용도임 어플 찾아서 키거나 뭐 그런 지연 시간이 아예 없어서 굉장히 편리하더라고
파파고 선에서 정리
글 하나에 기존 아이템 분석 + 국내 시장 분석 + 사업 아이템이 전부 다 있네 이런 시각으로 봐야 사업하는 거구나? 좀 재밌네
그런데 진짜 임베디드 + ai 조합이 잘만 하면 재미 좀 많이 보겠네 아까 카메라 + OCR도 그렇고
하드웨어 할 줄 알면 폭이 엄청 넓어지는 느낌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