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몇몇 복지국가에서는 대중들이 고가품(명품) 숭배 현상이 없다고 한다.
자존감이 높기 때문이다.
얼마 전 핀란드 지면 광고 보니까 대부분 광고에 유명인사 사진도 아예 없더라.
모두가 잘 사니까 나보다 부자인 누구를 숭배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 우리가 명품이라고 부르는 것은 마케팅적으로 타겟이 부자를 선망하는 중산층 대상이지 부유층 대상이 아니다.
진짜 부유층은 이런 대중적인 브랜드 말고 이름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 그들만의 브랜드가 따로 있다.
지금 아시아 고가품 거품 때문에 프랑스 이탈리아 패션 기업이 위고비 회사 다음으로 매출 최대인데.
가방 중국에서 원가 8만원에 만든다고 하는데 언제쯤 거품 꺼질까.
솔직히 반도체보다 가방이나 영상 만들기는 훨씬 쉽잖아.
그런데 한국도 한류 때문에 지금부터 브랜드 구축 하면 유럽 브랜드 능가하는 고가품 브랜드 이미지 구축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거품으로 거품을 대체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복지국가가 되야 하고
그러려면 투표좀 제대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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