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을 프로젝트룸으로 쓰는데 20명 정도 앉을수 있는


곳인데 딱 5명만 상주함.


그중 갑회사 정직원 3명과 프리랜서 2명인데


정직원중 실질적인 주업무를 하는 놈이 있는데


리얼포스 무접점 저소음 아닌거를 거의 평균 1000타가 넘는


엄청나게 빠른 타자속도로 엄청 세게침.


업무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그 1000타의 속도로


키보드를 하루종일 두들김…


근데 다른 사람들은(나포함) 멤브레인이거나 타자할일도


그렇게 없어서 소리 별로 안냄.


사람들이 말도 거의 없고, 히터나 에어컨, 공기청정기 튼것도


없어서 하루 종일 그 정직원 한명의 다다다다다다다닥


두두두두두두둑 키보드 소리만 계속 들림.


나같으면 사무실에서 자기 키보드 소리만 계속 크게 울리면


뻘쭘해서 좀 소리를 줄이거나 할거 같은데 전혀 그런거 없음..


엄청 시끄러움… 나야 프리고 한달이면 나갈거라서 딱히


뭐라곤 안하곤 있는데 이 정도면 그 정직원 쏘시오패스


기질 있다고 봐야할까??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지 키보드


소리만 엄청 크게 울리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음…


몇달 봤거든… 난 짜증나서 걍 소음차단 귀마개 쓰면서


한달 버티다 나갈려고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