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으로 기업&창업 관련 수업 하는데, 수업 계획서에는 이론이라 써놓고, OT때 실제로 작품이나 아이디어 성과 내와서 만들면 어디 대회도 보내고 뭐도 한다. 이러면서 처음에 아이디어 만들때 실제로 못만들거나 너무 비싼건 하나하나 찝어서 반박하더라

그래놓고 돈 안들어가는거 하면 그게 창업이랑 무슨 연관이냐 물어보고 반박함;

그냥 학교에서 쓸 수 있게 YOLOv8써서 배달음식 쓰레기 인식시키고, 라즈베리파이로 카메라 모듈 써서 돌려서 쓰레기통같은 음쓰 버리면 안되는곳에 그냥 버리면 비프음 울리는거 만들었는데, 데이터 개같이고생해서 학습시키고 소프트웨어 만드니까 갑자기 이론수업이라 하드웨어 지원 안해준다함.

왜 작품이랑 성과 하드웨어 만들어야 하는것처럼 계속 쪼아놓고 이제와서 지원 안해주냐 하니까 이론수업이라 계획이랑 구조만 잘 짜면 된다. 이러길래 그럼 소프트웨어는 왜 만들라 했냐? 이걸 1학년 수준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만드는게 정상적이라 생각하냐? 하니까 소프트웨어 개발은 돈 안들고 간단하니까 만들라했댄다

짜증나서 그냥 깃허브에 만든거 소스 올려버림 .. 누군가는 쓰겠지..

쓰다보니까 개빡치네 YOLO AI로 그런 사소한거 인식 못한다 이러면서 데이터 학습시키니 잘만 인식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