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국문학과 선배가 술자리에서 그러든데..


동생은 전자공학 전공이라 


시험때면 컴터 앞에 앉아서 계속 이것저것 하고 있으니


옆에서 볼땐 뭐라도 하는 것 같은데


(당시는 인터넷이 활성화 되기 전이라 인터넷 하면서 논다는 인식은 없었음)


자기는 책상위에 발올려 놓고 옆에 책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소설책 뒤지고 있으니 


집에서 볼땐 맨날 쳐 노는줄 안다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