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전, 수년 전에 비슷한 글 썼는데 다시 쓴다
나는 몇 년 전 결혼하면 경품이나 상금이나 집을 줘서 청년들이 위장 결혼한다는 소설, 영화가 나오면 어떨까 글을 썼다.
그 후 '우주메리미'가 나왔다.
나는 25년 전쯤엔가 일기에 라디오사연으로 경품을 여럿 모으는 사람이 있다는 기사를 보고 이거나 퀴즈프로그램으로 경품 모으는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 썼었다.
그 후 못 본 영화 '알뜰살림장만퀴즈'가 나왔다.
또, 나는 25녀 전쯤엔가 일기에 공무원이 "아들딸 구별 말고 하나 낳아 잘 기르자" 산아제한 시절 마을 사람들 섹스 감시하는 코메디 영화가 나오면 어떨까 글을 썼다.
그 후 못 본 영화 '잘 살아보세'가 나와서 망했다.
10년쯤 전엔가에는 일기와 온라인에 산아제한 감시 반대로 출생율 상승을 위해 공무원이나 언론이 연애 하라고 홍보하는 코메디가 나오면 어떨까 글을 썼다.
그 후 비슷한 영화가 나왔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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