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할땐


마치 세력이나 주포들이 내가 주식을 사는걸 보고,

"미천하고 건방진 찐따 에겐 개미새끼 따위가 감히 나의 위대한 회사지분 노름으로 꽁돈을 쳐먹으려고 들어? 시건방진놈. 니가 산 그 시점이 영원히 고점이 되게 해주마.

내게 수업료 내고 평생 이 나라의 높으신 분들과 부자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삶을 위해 뼈빠지게 저임금에 허덕이며 노동이나 하거라"

하는 느낌이고


미장할땐


모든 주주들이 박수를 치며,

"와~ 저희 회사 주식 사주셔서 고마워요. 환영합니다! 가끔씩 경기가 어려울 땐 조정이 오기도 하지만, 그럴때 맘 상하지 말고 좀 버텨봐요 분명히 우리 새 주주님도

우리와 함께 부유해질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하는 느낌.


왜? 똑같은 지식수준과 매매방식으로 매매를 했을 때 수익률이 그렇게 차이가 난다.

ㅇㅅㅇ


그런데 구윤철이랑 이창용은 젊은이들이 쿨해보이려고 미장간다고?

미국에 투자해서 환율이 오르는거라고?

국장이 미장만큼 공평하고 정직하면 왜 미장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