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컴공 3학년 재학중임. 3학년이 끝나고 자바 풀스택 부캠 갈 예정임.
무언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수치화하는걸 좋아함. 날마다 시간단위로 쪼개서 계획을 세우는 성격임.
처음에는 막연하게 개발자를 희망하다가 개발pm에 대해 알아봤는데 내가 최종적으로 되고 싶은 직업이였음.
개발자이면서 코드에 대해 잘 알고 풀스택을 다룰줄 알며 기획을 하고 팀원들에게 업무 배정해주고 문서화 하며 계획적으로 하는게 내 바람이야.
여기서부터 질문인데 개발 pm을 하려면 신입 안뽑으니 개발쪽으로 가서 5년정도 구르고 그 다음 pm으로 가는걸로 알고 있어.
이력서를 쓰거나 포폴을 작성할때 pm관련쪽으로 방향성을 잡는게 좋을까 아니면 개발자쪽으로 작성 후 경력을 쌓은다음 가는게 좋을까?
이제부터 큰 프로젝트들을 할텐데 일단 통합보고서 작성과 기획? 그리고 풀스택쪽 구현 몇개 하는식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 방향성이 맞을까?
자격증은 정처기 필수로 딸거고 일주일걸려서 따는것들 sqld나 adsp는 시간대비 효율 좋아서 없어도 되는거 알지만 딸거같아.
코드관련은 코테 통과할정도로만 할거같음.
만약 4학년때 시간이 남는다는 가정하에 뭐를 하면 좋을까? 부캠에서 포폴이랑 이력서 관리 해준다고는 해서 그거 보완하는쪽으로 갈지 추가로 뭘 해야할지 고민이야.
pm이 되고싶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학력 타는거 잘 알고있지만 내 꿈은 이게 맞는거같아.
할거 없을때 회사별 pm쪽 자격요건이나 기술 스택등 이런것도 따로 정리하고 있어.
남의 인생이겠지만 그래도 사람 살린다 치고 냉정한 조언 부탁해 고맙다
한국문화 특으로 나이어린 사람한테 지시받는거 싫어해서 5년차론 어림없고 4050 아재는 되야 pm시킴 수염을 길르고 탈모로 얼굴을 노화시키는게 도움된다
그럼 포폴관련으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최대한 pm스럽게 해야할까
포폴은 굳이 준비한다면 모임장? 반장? 이런거 어필하면 좋을지도. 일하다보면 군대에서 분대장 뽑듯이 똘똘하고 말잘하고 리더십 있어보이는 친구한테 위에서 지정해주는듯하다.
@헬마스터 반장은 없지만 팀장이나 통합보고서 작성등 통합적으로 보고 기획할 수 있는 포폴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일단 정처기 따셈 국가 사업딸때 정처기 없으면 시작도 못함
정처기는 무조건 딸 예정이에요 그 이후 남은 시간에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포폴 방향성을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여쭤본겁니다.
@글쓴 프갤러(125.250) 계속 통합보고서나 팀장 기획쪽을 하며 풀스택을 다룰줄 아는 포폴,이력서를 만들어야할지 아니면 그냥 한쪽 백엔드나 프론트엔드쪽만 파서 그쪽 계열로 취업을 먼저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제가 아는 pm분들은 다 개발하시다가 넘어간 케이스들임
풀스택 하던 사람이 짬차서 실력 증명받고 문서 관리도 생각보다 잘하네 하면서 pm으로 전직하는 사람이 많음 바로 pm 한 사람들은 쟤가 나보다 개발 잘해? 나보다 젊은 친구가 pm이야 하는 게 생각보다 심함
@ㅇㅇ(112.169) 그럼 풀스택쪽으로 포폴을 맞추고 짬찬 후에 pm 전직퀘스트 받으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Pm보단 개발자가 재밌는데
개발 경력 없는 PM은 플젝을 산으로 가게하는 빌런이 될 뿐....